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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지동원 동반 부상, 헤르타 베를린전 결장

작성일: 2016.11.18 09:49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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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철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구자철과 지동원(이상 아우크스부르크)가 나란히 부상으로 결장한다.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는 17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자철과 지동원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구단에 따르면 구자철은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결장한다. 최근 치른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동원도 근육 문제로 결장한다. 지동원의 경우 부상이 경미해 바로 다음 경기인 19일 헤르타 베를린전만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구자철과 지동원은 지난 15일 2-1로 이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우즈베키스탄과 5차전에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구자철은 역전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고 지동원은 부진한 경기력으로 중도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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