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독점영상] 커리 '비하인드 백 드리블'에 CP3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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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문영석 인턴기자] '전광석화' 같은 비하인드 백 드리블에 상대 마크맨은 다리 힘이 풀려 주저앉고 말았다. 현역 최고의 포인트 가드를 다투는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CP3' 크리스 폴(LA 클리퍼스)에게 굴욕을 안겼다.
31일(한국 시간) NBA 최고의 장면을 장식한 선수는 마리오 찰머스(마이애미 히트)였다. 찰머스는 2쿼터 종료 2초 전, 하프라인 밖에서 슛을 던져 버저비터를 집어넣었다. 백보드는 물론 림조차 건드리지 않은 클린 슛에 마이애미 홈팬들은 열광했다.
농구 팬들의 탄성을 자아낸 커리의 드리블은 2위에 올랐다. 커리와 폴의 맞대결로 관심을 끈 경기. 커리는 2쿼터 막판, 자신을 쫓아오는 폴 앞에서 기습적인 비하인드 백 드리블을 선보였다. 관성의 법칙을 이기지 못한 폴은 그 자리에 쓰러지는 굴욕을 맛봤다. 커리는 쓰러진 폴을 앞에 두고 침착하게 점퍼를 집어넣었다. 폴은 속수무책으로 바라볼 뿐이었다.
블레이크 그리핀(LA 클리퍼스)은 덩크가 아닌 상대 블록슛을 피하는 매끄러운 레이업 슛으로 이날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이애미 히트의 하산 화이트사이드는 채치수를 연상하는 파리채 블로킹으로 5위를 차지했다.
[영상] 오늘의 TOP 5 플레이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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