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카윗 "제라드, 리버풀 합류하면 환상적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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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디르크 카윗(페예노르트)이 옛 동료 스티븐 제라드(은퇴)의 리버풀 복귀를 추천했다.
카윗은 최근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 에코'와 인터뷰에서 "제라드가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과 함게 일하는 것을 원한다면, 그것만큼 환상적인 일은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카윗은 지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리버풀에서 뛰며 제라드와 호흡을 맞췄다.카윗과 제라드는 핵심 선수로 리버풀을 이끌었다.
카윗은 "제라드의 꿈은 리버풀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는 것이다. 제라드가 리버풀에 합류한다면 클롭에게도 좋은 옵션이 생길 수 있다. 제라드는 리버풀은 물론 선수들을 잘 알고 있다. 선수들의 요구사항을 잘 들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카윗은 제라드에게 타 팀 감독도 추천했다. 그는 "제라드의 꿈이 리버풀 감독이긴 하지만 잉글랜드 외 다른 리그 감독을 맡더라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예상했다.
최근 LA 갤럭시와 작별하고 현역에서 은퇴한 제라드는 코치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잉글랜드 리그1(3부 리그) MK 돈스 감독 물망에 올랐지만 거절했고 리버풀 코칭스태프 합류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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