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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삼진, 세이브, 승리투수보다 도박이 도파민 최고치…긴 시간 동안 반성 많이했다" 후회 (32.11)
▲ 임창용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전 국가대표 야구 선수 임창용(50)이 과거 도박에 빠졌던 나날을 후회하면서 "다들 도박을 정말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임창용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창용불패'를 통해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탓에 야구계로 돌아가지 못한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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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전설의 길 걷는다… KBO 역대 두 번째 2000탈삼진 대기록 달성, 송진우 기록 경신 보인다 (0.00)
▲ 6일 광주 롯데전에서 KBO리그 역대 두 번째 2000탈삼진 대업을 달성한 선수로 기록된 양현종 ⓒKIA타이거즈 ▲ 현종은 2009년 139탈삼진으로 개인 첫 세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한 뒤, 통산 11번이나 세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하며 묵묵하게 전진했다.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은 2014년의 165탈삼진이다. ⓒKIA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광주, 김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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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어떻게 지내요? 유튜브를 한다고?!"…소프트뱅크 선배가 이대호의 근황을 묻다 (0.00)
▲ 임창용과 야쿠르트에서, 이대호와 소프트뱅크에서 함께 뛰었던 이가라시 료타 해설위원. ⓒ 신원철 기자 ▲ '마운드의 기무라 타쿠야' 현역 시절 이가라시 료타 해설위원. [스포티비뉴스=메사(미국 애리조나), 신원철 기자] "이대호 상은 잘 지내요? 어떻게 지내죠?…유튜브를 한다고요?" 소프트뱅크 호크스 필승조로 활약했던, 지금은 은퇴 후 해설위원으로 야구계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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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기록이 될 오승환 400SV, 돌부처도 더그아웃에서 긴장했었다 [SPO 대구] (0.00)
▲오승환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41)이 400세이브 대기록을 작성했다. 오승환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 4-3으로 앞선 8회 등판해 1⅓이닝 무피안타 2볼넷 무실점을 기록. 삼성의 5-3 승리를 지켜냈다. 이로써 오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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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승·2000이닝' 장원준 은퇴한다…"후련합니다, 팬들 함성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0.00)
▲ 장원준 ⓒ곽혜미 기자 ▲ 장원준 양의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부족했던 내게 엄청난 힘이 됐던 팬들의 함성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두산 베어스 베테랑 좌완 장원준(38)이 끝내 은퇴를 결심했다. 두산은 28일 "장원준이 최근 구단에 현역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알렸다. 장원준은 구단을 통해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는 선택이 결코
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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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야구선수, 이런 투수 계속 나와야"…132승·2000이닝 레전드, 찬사 받고 떠난다 (0.00)
▲ 2016년 두산 베어스 통합 우승의 주역 장원준 ⓒ 곽혜미 기자 ▲ 장원준 ⓒ 두산 베어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나는 항상 (장)원준이를 최고의 야구선수라고 생각했다." 두산 베어스 베테랑 유격수 김재호(38)가 은퇴를 선언한 동갑내기 좌완 레전드 장원준(38)에게 남긴 말이다. 장원준은 28일 구단을 통해 은퇴 소식을 알렸다. 장원준은 올 시
202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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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이 형 눈에 눈물이, 참기 힘들었어요"…두산 왕조 주역들, 132승·2000이닝 레전드에게 '뜨거운 안녕' (0.00)
▲ 장원준(왼쪽)과 허경민 ⓒ 두산 베어스 ▲ 장원준 ⓒ 두산 베어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2000이닝 던지고 내려왔을 때 그런 표정을 (장)원준이 형 알고 처음 본 것 같아요." 두산 베어스 왕조를 이끈 주역 가운데 한 명인 베테랑 좌완 장원준(35)이 마운드에 안녕을 고했다. 두산은 28일 "최근 장원준이 구단에 현역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알
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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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하겠다” 류현진의 각오… 임창용도 6년을 더 던졌다, 아직 KBO 복귀는 멀었다 (0.00)
▲ 팔꿈치 재활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토론토 류현진 ⓒ스포티비뉴스DB ▲ 30대 중반에 받은 팔꿈치 수술은 부담이지만, 류현진은 특유의 성실함과 의지로 이를 이겨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팔꿈치인대재건수술(토미존 서저리)은 어깨 수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복된 분야로 뽑힌다. 사례를 분석해 봤을 때 수술을 받은 뒤 재기 확률이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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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8일 3만3366구' 불굴의 130승…은퇴했으면 어쩔뻔했나[SPO 잠실] (0.00)
▲ 장원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6988일, 3만3366구가 필요했던 대업을 이뤘다. 장원준(38, 두산 베어스)이 드디어 개인 통산 130승 고지를 밟았다. 장원준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0구 7피안타 무4사구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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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844일 기다렸는데도, 팀이 먼저였다…장원준 "고집부리며 더 던질 생각 없었다"[일문일답] (0.00)
▲ 장원준 허경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고집부리면서 더 던질 생각은 없었다." 간절했던 130승 고지를 밟기까지 쉽지는 않았다. 팀 승리에 해를 끼치면서까지 마운드에서 버티고 싶지 않았는데, 결국 실력으로 팀 승리를 이끌면서 자신의 대기록까지 달성했다. 두산 베어스 베테랑 좌완 장원준(38)이 드디어 재기의 꿈을 이뤘다. 장원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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