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가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출처ㅣ송혜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새로 촬영한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자' 태국 15주년 기념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송혜교가 공개한 사진은 태국 패션지 '바자'와 진행한 화보 사진으로, 흑백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사진을 뚫고 나올 기세다.

▲ 송혜교가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출처ㅣ송혜교 SNS

특히 배경과 옷 아울러 송혜교의 피부까지 모두 하얀 사진은 우아한 백조를 연상케한다.

이를 본 동료 배우 송윤아와 박솔미는 너무 아름답다며 송혜교 미모를 극찬했고, 누리꾼들 역시 압도적인 미모에 감탄했다.

▲ 송혜교가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출처ㅣ송혜교 SNS

송혜교는 최근 서경덕 교수와 뉴욕 브루클린 박물관에 한국어 안내서를 기증해 화제를 모았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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