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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CIN전 벤치 대기... MLB 데뷔전 치를까

작성일: 2015.04.09 06:09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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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박대현 인턴기자]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 2번째 경기에서도 벤치에서 대기한다.

피츠버그는 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2015시즌 MLB 신시내티 레즈와 2번째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강정호는 지난 7일 열린 신시내티와 개막전과 마찬가지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이날 피츠버그는 조시 해리슨(3루수)-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앤드류 맥커친(중견수)-닐 워커(2루수)-스탈링 마르테(좌익수)-페드로 알바레즈(1루수)-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조디 머서(유격수)-게릿 콜(투수)이 먼저 그라운드를 밟는다.

피츠버그의 시즌 첫 승 임무를 부여받은 콜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5경기에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승을 올리며 피츠버그 선발진의 주축으로 성장한 26살 젊은 투수다. 신시내티 상대로는 통산 1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해 썩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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