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마쓰야마의 우승 퍼트, 피닉스 오픈 FR 베스트 샷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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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임정우 인턴기자] “마쓰야마가 버디를 잡아 내며 우승을 차지합니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의 우승을 확정 지은 연장 네 번째 홀 버디 퍼트가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총상금 670만 달러) 파이널 라운드 베스트 샷으로 선정됐다.
마쓰야마는 6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 코스(파 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와 이글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마쓰야마는 최종 합계 17언더파로 웹 심슨(미국)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 승부는 쉽게 끝나지 않았다. 마쓰야마와 심슨은 계속해서 파를 잡으며 연장전이 이어졌다. 승부는 연장 네 번째 홀에서 결정됐다. 버디를 잡은 마쓰야마가 파에 그친 심슨을 꺾고 우승 컵의 주인공이 됐다 .
마쓰야마는 대회 2연패에 성공했고 시즌 2승째를 올렸다.
[영상] [PGA] 마쓰야마의 위닝 퍼트 "우승을 확정 짓는 퍼트입니다" ⓒ 임정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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