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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안타 폭발'에 LG 양상문 감독 "타격감 이어지도록 준비하겠다"

작성일: 2017.03.15 16:4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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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양상문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가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12-5로 이겼다. 홈런은 없었지만 안타 23개와 볼넷 5개를 묶어 많은 점수를 냈다. 양상문 감독은 타자들의 준비를 칭찬하면서도 지금 경기력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했다.

그는 경기 후 "이틀 연속 타자들이 좋은 타격을 했다. 이 타격감이 이어지도록 계속 준비하겠다. 투수들은 아직 100%가 아니지만 개막전에 맞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상문 감독은 오지환을 2번 타순에 넣을 계획이다. 14일과 15일 경기 모두 김용의-오지환이 1, 2번 타순에 배치됐다. 오지환은 14일 3타수 1안타(2루타), 15일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경기 후"(김)용의 선배가 기회를 만들어줘서 편하게 경기하고 있다. 2번 타자는 타선에 많은 기회를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감독님이 2번 타자로 기용할 생각이셔서 거기에 맞게 준비하고 있다. 정규 시즌에도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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