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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재학, SK전 2⅓이닝 6실점…3회 강판

작성일: 2017.04.09 15:33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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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이재학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NC 다이노스 투수 이재학이 패전 위기에 처했다.

이재학은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2⅓이닝 동안 8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3-0으로 앞선 1회 말 선두 타자 노수광에게 좌익수 쪽 안타를 맞고 김성현을 3루수 앞 땅볼로 잡았다. 그러나 최정에게 좌전 안타를 맞으면서 1사 1, 3루 위기에 몰렸고 김동엽에게 좌중간 적시타를 내줬다. 이어 한동민에게 3점 홈런을 맞고 역전을 허용했다.

2회 들어 1사 이후 노수광에게 좌익수 쪽 안타를 맞았으나 김성현을 3루수 앞 땅볼로 처리하고 최정을 3루수 호수비에 힘입어 막으면서 이닝을 끝냈다.

3회 들어 다시 흔들렸다. 선두 타자 김동엽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한동민을 몸에 맞는 볼로 내보냈다. 정의윤에게 우익수 쪽 안타를 맞으면서 무사 만루 위기에 처했다. 박정권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으나 이홍구에게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았다.

이재학은 더는 버티지 못하고 윤수호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이재학은 모두 56개의 공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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