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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도핑 위반' 최경철 관리 소홀 삼성에 '1,000만 원 징계'

작성일: 2017.05.02 18:07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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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철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대구, 김민경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프로 스포츠 도핑 방지 규정을 위반한 최경철을 관리하지 못한 책임으로 벌금을 물었다.

KBO는 2일 상벌위원회를 연 뒤 '삼성에 선수단 관리소홀의 책임을 물어 리그 규정 제 24조 제 4항 마호에 의거 제재금 1,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알렸다.

최경철은 프로 스포츠 도핑 방지 규정을 위반해 KADA로부터 KBO 리그 정규 시즌 72경기 출장 정지 제재를 받았고, 제재는 최경철이 임시 출전 정지를 수용한 지난달 7일부터 적용됐다.

최경철은 해당 기간 KBO 리그는 물론 KBO 퓨처스리그 정규 시즌 경기에도 나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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