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삼성, 불붙은 방망이 '2G 29안타 24득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삼성은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와 홈경기에서 13-2로 이겼다. 3연전 첫 날인 지난달 30일에는 상대 선발 박세웅의 호투에 막혀 0-1로 졌지만 전날(지난달 31일) 11-4로 이긴 뒤 2연승 했다.
팀 타율 10위에 그쳐있던 타선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지난달 30일 3연전 첫 날에는 5안타에 그치면서 1점도 뽑지 못했다. 그러나 31일에는 1홈런을 포함해 11안타를 때리면서 7점 차 완승을 거뒀다.
물론 상대 마운드와 수비가 흔들리면서 손쉽게 득점한 경우도 있었으나 타선도 기회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상대를 더 흔들었다. 상위 타순에서 제 몫을 다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2번 타자 박해민이 3안타, 3번 타자 구자욱이 2안타 1타점, 4번 타자 다린 러프가 솔로포 한개를 포함해 2안타 5타점 활약을 벌이면서 팀 공격을 이끌었다.
3연전 마지막 날. 6월 첫 경기에서는 외국인 타자 러프가 목 담 증세로 출장하지 못했으나 1홈런을 포함해 13안타가 터지면서 2경기 연속 완승을 거뒀다. 1번 타자 배영섭이 5타수 2안타 2타점, 2번 타자 박해민이 4타수 2안타, 3번 타자 구자욱이 5타수 4안타 6타점으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특히 구자욱은 종전 개인의 한 경기 최다 타점 기록(4타점)을 경신했다. 5번 타자 김헌곤이 4타수 1안타 3타점, 9번 타자 강한울이 4타수 2안타 활약을 벌였다. 삼성은 롯데와 홈 3연전 동안 2개의 홈런을 포함해 29안타를 몰아쳤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