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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오재원,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작성일: 2017.06.10 18:51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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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오재원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울산, 홍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 타자 오재원이 경기 도중 퇴장을 당했다.

오재원은 1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팀이 2-4로 뒤진 5회초 무사 2루, 두 번째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다. 그러나 이때 문승훈 구심의 스트라이크 존 판정에 항의하다가 퇴장 명령을 받았다. 시즌 8번째 퇴장이다.(투수 '헤드샷' 퇴장 제외)

5회초 현재 두산은 국해성의 동점 2점 홈런이 터지면서 4-4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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