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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럭셔리 석유재벌의 SWAG

작성일: 2017.07.03 09:07 이호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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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이호영 인턴기자] 최민수가 럭셔리한 석유재벌의 스웩을 뿜어냈다.

오는 7월 19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 연출 고동선)가 중동의 백작으로 변신한 최민수의 스틸을 공개했다.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최민수는 1970년대 후반 중동으로 건너가 작은 왕국의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이 된 장달구로 분했다. 작품은 만수르와 같은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이다.

최민수는 흥겹게 리듬을 타고 있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중동의 럭셔리한 석유 재벌을 떠올리게 하는 화이트 컬러 의상을 입었다. 특히 블랙 선글라스까지 끼고 유쾌한 손짓과 표정이 눈에 띈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메리대구 공방전', '내조의 여왕'의 고동선 PD가 연출을 맡고 김선희 작가가 극본을 맡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의 후속 '죽어야 사는 남자'는 오는 7월 1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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