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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 홈런+결승포' 박병호, 로체스터 3-2 역전승

작성일: 2017.08.13 10:47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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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호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박병호(31, 로체스터 레드윙스)가 8월 첫 홈런을 터트렸다.

박병호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프론티어필드에서 열린 2017 마이너리그 트리플A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산하)와 홈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박병호는 결승 투런포를 날리며 3-2 승리에 힘을 보탰다. 시즌 타율은 0.260가 됐다.

12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박병호는 0-1로 끌려가던 4회 무사 1루에서 좌월 투런포를 날렸다. 박병호의 시즌 10호 홈런으로 로체스터는  2-1로 역전했다. 박병호는 이후 타석에서는 침묵했따.

로체스터는 5회 미치 가버의 중월 홈런을 더해 한 점을 더 날아났다. 6회 노포크에 한 점을 내주면서 3-2로 쫓겼으나 더는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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