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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X윤계상 '범죄도시', 긴장감 백배…메인 포스터 공개

작성일: 2017.08.24 14:13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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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범죄도시' 메인 포스터. 제공|메가박스(주)플러스엠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영화 '범죄도시'가 긴장이 느껴지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나쁜놈보다 더 무서운 강력반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돈 앞에 자비 없는 악랄한 조직보스 장첸(윤계상)의 모습을 담고 있다.

뭔가를 강렬하게 바라보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마석도와 머리를 매만지는 모습에서 살벌함이 느껴지는 장첸의 분위기가 대비되며 심상치 않은 사건 속 다른 속내를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의 대결을 기대하게 한다. 

특히 '오늘 밤, 싹 쓸어버린다!'라는 카피를 통해 하룻밤 만에 극악무도한 범죄조직을 잡아넣는 강력반 형사들의 통쾌한 작전과, 그 과정에서 벌어질 일생일대의 대결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한편 '범죄도시'는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으로 올 추석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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