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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최원태, 티후아나 상대 4이닝 1실점…신재영 2이닝 4실점

작성일: 2018.03.03 09:5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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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태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3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키노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멕시코 팀 티후아나 트로스와 연습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타자들 고른 활약이 빛났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서건창이 2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외국인 선수 마이클 초이스는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루타 한 개를 쳤고 초이스 대수비로 경기에 투입된 추재현은 1타점 내야안타를 때렸다.

5번 타자 유격수로 나선 김하성은 3루타 1개를 포함해 2타수 2안타 2사구 1타점을 기록했고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장영석이 1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마운드는 최원태를 시작으로 신재영 이승호 조덕길 김동준이 이어 던졌다. 최원태는 4이닝 3피안타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신재영은 2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이승호, 조덕길 김동준은 모두 1이닝을 맡으며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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