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노트] '2승 도전' 박종훈, '언더 킬러' 두산 넘어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정리] SK 와이번스 언더핸드 박종훈(24)이 '언더 킬러' 두산 베어스와 시즌 2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SK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과 시즌 7차전에 나설 선발 투수로 박종훈을 예고했다. 박종훈은 지난 5월 6일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처음으로 선발 등판해 1승을 따낸 이후 승수를 쌓지 못했다. 지난 14일 롯데전까지 선발 등판한 7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했다. 선발 역할에 적응 중인 만큼 아직 성적이 들쭉날쭉하다.
박종훈은 지난 5월 22일 두산과 첫 맞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언더핸드에 강한 두산 타선을 너무 의식한 탓일까. 볼넷 4개와 사구 3개를 허용하면서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박종훈은 결국 4⅓이닝 동안 4점을 내주고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다. 두산에 3-4로 경기를 내주면서 패전투수의 멍에까지 썼다.


메이저리그에서 200경기 가까이 소화한 경험도 스와잭에게 관심이 쏠리는 이유 중 하나다. 스와잭은 올해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10경기에 등판해 13⅓이닝을 소화하면서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스와잭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의 빈자리를 잘 메워주면서 두산 마운드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1] 박종훈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사진2] 앤서니 스와잭 ⓒ 두산 베어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도대체 왜 이제서야 데려왔을까…155km 파이어볼러 승승승 질주, 2027시즌 1선발 벌써 찾았다
2026-08-12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는데…부활 안 보이는 애제자 부진, 김태형 감독 "같이 갈 상황 아냐" 가차 없었다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
박준순 130m 초대형 3점포에 한화 무너졌다…두산 홈런 2방 맞아도 승승승승 질주 [잠실 게임노트]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