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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구자욱-NC 권희동, 부상으로 6일 1군 말소 '악재'

작성일: 2018.04.06 17:21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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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구자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구자욱이 옆구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삼성은 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구자욱을 말소하는 대신 외야수 김성윤을 등록했다. 구자욱은 전날(5일) 마산 NC전에서도 경기 중 교체됐다.

삼성 관계자는 "구자욱이 옆구리가 좋지 않다고 해 1군에서 말소했다"고 밝혔다. 구자욱은 허리 통증으로 인해 스프링캠프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데 이어 올해 들어 2번째 부상에 발목 잡혔다.

한편 NC 다이노스 외야수 권희동도 같은 날 허리 통증으로 말소됐다. NC 관계자는 "권희동은 경미한 허리 디스크 증세가 있어 열흘 뒤 복귀 여부를 체크할 것"이라고 전했다. NC는 외야수 윤병호를 등록했다.

그외 한화는 투수 정재원을 말소, 장민재를 등록했고, KT는 투수 배우열을 1군에서 제외하는 대신 외야수 홍현빈을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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