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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롯데, 별세한 부산MBC 최효석 해설위원 위한 묵념

작성일: 2018.04.06 18:2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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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부산MBC 라디오 중계로 롯데 자이언츠와 고락을 함께했던 최효석 해설위원이 5일 별세했다. 최효석 해설위원은 5일 대전 한화전 중계를 준비하다 어지럼증으로 쓰러졌다. 한화 측에서 응급조치를 실시했으나 비보를 막지 못했다. 향년 45세. 롯데는 6일 LG전을 앞두고 고 최효석 해설위원을 추모하는 영상을 상영한 뒤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효석 해설위원은 '둠씨'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롯데 팬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2009년 개봉한 영화 '나는 갈매기' 제작에 참여했고 2011년부터 부산MBC 라디오에서 롯데 경기의 해설을 맡았다. 팟캐스트 '거인사생' 진행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빈소는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 359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생전 최효석 해설위원과 인연을 맺었던 이대호, 정훈 등 롯데 선수들과 지금은 삼성으로 이적한 강민호 등이 화환을 보냈다. 야구계 관계자들만이 아니라 소식을 접한 팬들도 화환을 보내 고인을 추모했다. 발인은 8일 오전, 장지는 부산 금정구 금정도서관로 108 영락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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