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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즌 첫 트리플 플레이 성공…타자는 롯데 민병헌

작성일: 2018.04.06 18:5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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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민병헌 ⓒ 곽헤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가 2018년 첫 트리플 플레이에 성공했다.

LG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올 시즌 1호 삼중살을 기록했다. 1회 무사 1, 2루에서 민병헌의 3루수 땅볼을 아도니스 가르시아가 잡아 3루를 밟은 뒤 2루에 연결했다. 2루에서 강승호가 송구를 받아 두 번째 아웃을 잡았고, 1루로 던져 타자 주자까지 아웃시켰다. 비디오 판독을 거쳐 삼중살 확정. 

삼중살은 통산 70번째다. 최근 기록은 2017년 8월 10일 롯데가 NC 박석민을 상대로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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