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유망주 맞네' LAD 뷸러, 시즌 첫 승…피더슨 4타점
작성일: 2018.04.29 08:58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뷸러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더블헤더 제 1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 다저스는 장단 20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화력에 힘입어 15-6으로 이겼다.
뷸러는 밴더빌트 대학교를 졸업하고 2015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 다저스의 지명을 받았다. 그러나 토미존 수술을 받으면서 빅리그 데뷔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다. 뷸러는 메이저리그 선발 데뷔전이었던 지난 24일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서 5이닝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기대를 모았다.

든든한 득점 지원 속에 마운드를 지켜 나갔다. 다저스 타선은 2회 3점, 3회 2점을 뽑으면서 11-2까지 거리를 벌렸다. 뷸러는 2회부터 4회까지 안타 2개를 뺏기긴 했지만, 삼진 5개를 잡으면서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꽁꽁 묶었다.
호투는 계속됐다. 뷸러는 12-2로 앞선 5회 2사에서 앤드류 맥커친에게 우익수 앞 안타를 맞았으나 브랜든 벨트를 유격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면서 임무를 마쳤다. 공 94개를 던진 뷸러는 6회 로스 스트리플링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한편 다저스 젊은 중심 타선의 활약이 돋보였다. 3번 코리 시거-4번 코디 벨린저-5번 작 피더슨은 9타점을 합작했다. 시거는 5타수 2안타 2타점, 벨린저는 5타수 3안타 3타점, 피더슨은 5타수 4안타 4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또 부상자 복귀→김혜성 좌절? 아니 김혜성 편도 있다!…"이 선수 PS 데려가는 게 합리적일 수도"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