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김하늘, 사이버 에이전트 최종 공동 7위…올 시즌 두 번째 톱10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김하늘(30, 하이트진로)이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에서 올 시즌 두 번째 10위권에 진입했다.
김하늘은 29일 일본 시즈오카현 미시마시 그랑필즈 컨트리클럽(파72, 6515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최종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4언더파 211타를 적어 낸 김하늘은 배희경(26) 등과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하늘은 T포인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공동 10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7위를 차지한 그는 올 시즌 두 번째 톱10을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김하늘은 1오버파로 공동 38위에 그쳤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공동 17위로 뛰어 올랐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뒷심을 발휘한 그는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최종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아라카키 하나(일본)가 차지했다. 19살 소녀인 아라카키는 올 시즌 JLPGA 투어에 데뷔했다. 그는 8언더파로 2위에 오른 카시와바라 아스카(일본)를 제치고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해 상금왕 스즈키 아이(일본)는 7언더파로 3위에 올랐다.
한편 13위로 경기를 시작한 이보미(30, 노부타그룹)는 최종 라운드에서 6타를 잃으며 3오버파 141타로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
저력의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역전 우승 노린다!…3R 3위 도약→공동 1위와 단 1타 차
2026-08-09
-
아쉽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2R 공동 14위…선두와 4타 차
2026-08-08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