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발목 염좌' 오타니, "복귀 시기, 구단 의견 따를 것"

작성일: 2018.04.30 06:02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발목 부상으로 일정을 소화하는 데 있어 변동이 생겼다.

오타니는 3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8일 홈런포를 가동했지만 가벼운 발목 염좌로 인해 전날(29일) 결장했던 오타니는 이날 역시 나서지 않는다. 

오타니는 다음달 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선발 등판도 무산됐다. 오타니는 29일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28일 주루 중 발목을 삐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점차 좋아지고 있다. 2일 선발 등판에 대한 결정은 메디컬 스태프가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 소시아 에인절스 감독은 "그는 일본에서 부상을 당해도 계속 경기에 나서고 싶어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그의 상태를 확인하고 결정을 내리는 존재가 돼야 한다"며 신중한 의견을 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