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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연승 시작' 조원우 감독 "노경은이 좋은 투구했다"

작성일: 2018.06.05 21:5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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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조원우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달 10~17일에 걸친 5연승 뒤로 침체기에 빠졌다. 6연패 한 번, 5연패 한 번에 순위는 9위까지 떨어졌다. 3일 한화전 6-0 승리로 한숨을 돌린 롯데는 5일 NC를 대파하고 연승을 시작했다. 3일 브룩스 레일리에 이어 5일에는 노경은이 호투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12-6으로 이겼다. 손아섭의 연타석 홈런 등 홈런이 4개나 터졌다. 마운드에서는 불펜이 불안했지만 노경은이 7이닝을 2실점으로 막은 덕분에 주도권을 잡을 수 있었다. 

경기 후 조원우 감독은 "노경은이 좋은 투구를 했다. 중심 타순에서 기회마다 홈런 등 득점을 내 좋은 흐름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는 5일 1군에 복귀한 포수 김사훈을 칭찬했다. 김사훈은 4타수 3안타 2득점에 9이닝 동안 마스크를 쓰고 투수들과 호흡을 맞췄다. 조원우 감독은 "김사훈의 리드가 좋았고 또 공격적으로 타격했다"고 했다. 

그는 "최근 경기력이 좋지 않을 때가 있었는데 잘 정비해서 좋은 결과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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