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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박지성을 찾아라'…춘계 중등축구연맹전, SPOTV 생중계

작성일: 2015.01.16 14:41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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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 ⓒ 영덕군

스포츠전문채널 'SPOTV'가 제51회 춘계 한국중등(U-15)축구연맹전의 생생한 현장을 안방으로 전달한다. 

SPOTV는 오는 19일 부터 내달 2일까지 15일 동안 경북 영덕군에서 열리는 '제51회 춘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을 생중계한다. SPOTV 제작팀 김종민 PD는 "춘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은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축구 붐 조성 및 저변 확대 등 그동안 한국축구 성장의 산실이 됐던 대회"라며 "SPOTV의 모든 플랫폼을 통해 국민적 관심이 높은 축구를 활성화하고 한국 축구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춘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은 51년의 역사와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지난 2011년 부터 5년째 '대게의 고장' 영덕에서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해 보다 18개팀이 확대, 전국 154개 학교에서 총 221개 팀이 참가하는 매머드급 대회로 성장했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내로라하는 대표 선수들이 춘계 한국중등축구연맹전을 통해 가능성을 내비쳤고 새싹을 틔웠다. 

이번 대회는 고학년부와 저학년부로 나뉘어 치러진다. 먼저 고학년부는 학원축구팀들과 클럽팀이 섞인 청룡, 화랑, 충무, 백호, 봉황 등 5개그룹과 프로구단 산하 유스팀 그룹이 포함된 총 6개 그룹으로 분류됐다. 저학년부는 청룡과 화랑 2개 그룹으로 구분, 우승컵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30일부터 왕중왕 예선전과 준결승전을, 내달 2일에는 결승전을 갖는다. SPOTV는 대회 결승전을 생중계한다.

우승팀에게는 영국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컵(MUPC) 2015 월드파이널’ 출전권이 주어진다. 21년 역사를 자랑하는 MUPC는 15세 미만 축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유소년축구대회. 리오넬 메시, 세스크 파브레가스, 이케르 카시야스, 아론 레넌, 카를로스 테베스, 페르난도 토레스 등이 이 대회를 거쳤고 지난 21년 동안 무려 100만 명 이상의 어린 선수들이 MUPC를 통해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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