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연속 멀티히트' 강정호, PIT 3홈런 대포쇼
작성일: 2015.07.24 11:00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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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루타 2개를 기록하는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7-3으로 승리했다.
첫 타석에서 2사 3루에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타점 기회를 놓친 강정호는 3회 좌중간 가르는 2루타를 때려냈다. 이 안타로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멈추지 않았다. 5회 1사 1루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1루 주자 스탈링 마르테를 불러들이는 좌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만들었다. 그리고 워싱턴이 마르테를 잡기 위해 홈으로 송구하는 사이 3루까지 진루에 성공했다.
이어 페드로 알바레즈의 투수 땅볼 때 과감하게 홈으로 질주해 득점도 기록했다. 이날 2안타를 쳐낸 강정호는 타율 0.282에서 0.285로 3리 끌어올렸다.
피츠버그는 2회 알바레즈의 좌월 솔로포와 7회 앤드류 맥커친의 투런포, 8회 프란시스코 서벨리의 솔로포로 3홈런을 터뜨리며 워싱턴 투수진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선발로 등판한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는 6이닝 3피안타 11탈삼진 3볼넷 1실점으로 워싱턴 타선을 잠재웠다. 팀 연패를 2연패에서 끊었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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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팀 기자 sport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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