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미국 한인 유소년 야구단 초청 행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6일 두산과의 창원 마산야구장 홈 경기에 미국 캘리포니아 LA의 한인 유소년 야구팀 선수단(이하 선수단)을 초청했다.
선수단은 오춘삼 단장과 손병희 감독을 비롯, 주장 데릭 유(한국명 유준영, 뉴 웨스트 차터 미들스쿨) 등 코칭스태프와 선수 16명과 보호자 등을 포함, 모두 25명으로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입국했다.
NC 이태일 대표는 오 단장과 만난 자리에서 “다이노스가 올해부터 LA에서 전지훈련을 하는데 다시 만나 더욱 반갑다”며 “미주 한인 유소년 야구선수들이 야구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NC는 올해 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LA에서 전지훈련을 했고, 현지 한인 유소년 야구대회에 물품 등을 지원했다.
오 단장은 “LA에서 훈련한 NC가 현재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기쁘다. 미국서 자라는 어린 한인 학생들에게 발전한 한국야구를 경험하도록 초청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오 단장은 백인천 전 롯데감독, 이재환 일구회장과 함께 경동고 시절 강타자로 이름을 날렸고, 프로야구 초창기 삼미 등에서 코치를 지낸 한국야구의 원로다.
선수단은 김경문 감독과 테임즈 등을 경기 전에 만났고, NC 구단은 다이노스 야구모자와 선수용 배팅장갑 등 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시구는 선수단 주장 데릭 유, 시타는 오 단장이 맡았다. 팀 에이스이자 4번 타자를 맡는 데릭 유는 "큰 행운을 잡은 것 같다. 데릭 지터 같이 리더십있고 멋있는 야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인 유소년 야구팀은 26일 오전 경기 안성시 리틀야구팀과의 첫 경기에서 4-3으로 이겨 1회전을 통과했다.
[사진] NC 다이노스 제공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