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한화도 갔는데 우리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챔피언결정전을 향한 강한 열망을 나타냈다. 프로야구 한화가 올 시즌 11년 만에 가을 야구를 경험한 것처럼 전자랜드도 이번 시즌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겠다는 각오다.
전자랜드는 2018-19시즌 SKT 5GX 프로농구 1라운드 홈경기에서 안양 KGC에 90-91로 졌다. 외국인 선수 머피 할로웨이가 부상으로 빠지며 고전했지만 끝까지 접전을 펼치며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경기 전 만난 유도훈 감독은 잠시 프로야구 얘기를 꺼냈다. “야구도 가끔 본다. 특히 요즘 포스트시즌 아닌가”라고 말문을 연 유도훈 감독은 “한화가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우리도 창단 이래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을 나가야 할텐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전자랜드는 창단 이래 아직 챔피언결정전에 나간 경험이 없다. 매 시즌 시작할 때마다 다크호스로 꼽히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지만, 우승권과는 거리가 있었다.
유도훈 감독은 “(우승을 향한)간절한 마음은 항상 갖고 있다”며 “이젠 남이 잘 되면 배 아픈 게 아니라 ‘나도 잘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웃어보였다.
전자랜드는 할로웨이의 발등 부상으로 비상이 걸렸다. 시즌 초반 2연승으로 분위기를 올렸지만 이날 패배로 2연패 하며 위기에 빠졌다. 계속해서 발등에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할로웨이는 현재 치료와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유도훈 감독은 “대체 외국인 선수도 알아봤지만, 2주만 뛰어줄 선수는 없었다”며 “할로웨이는 빠르면 26일 부산 KT전, 늦으면 28일 원주 DB전에 돌아온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손흥민도 펑펑 울어… 중국 전원 군대 보내야” 韓 무더기 병역 혜택 주목, 中 허탈한 자조
2026-09-21
-
"부끄럽다", "일본이 져서 좋았다" 이게 다 일본 댓글이라니…韓 12년 만의 우승에 일본 반응이 왜 이럴까
2026-09-21
-
‘대망신’ 당한 중국 혓바닥이 길다… "일본 비신사적인 승리" 주장에 중국 팬들조차 어이상실
2026-09-21
-
"민망하기 짝이 없다" 일본 2군에 패했는데 기수로 등장에...중국 매체 "농구 대표팀 동메달 실패한다면 대대적 개편할 수도"
2026-09-20
-
[나고야 NOW] "링이 1.3배 커 보였다" 3점슛 7개 꽂은 이현중, 26득점 폭발...숙적 이란 제압에 "6연패 땐 내가 없었다"
2026-09-18
-
[나고야 NOW] "오늘 우리만의 농구를 했다" 12년 만에 韓 농구 결승 이끈 마줄스 감독 "선수들 자랑스럽다"
2026-09-18
추천 콘텐츠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韓 다이빙 여신들, 마지막 시도서 은메달 합작…"동메달 이제 그만" 김수지, 메달 색 바꿨다 → 김나현도 메달 2개째!
2026-09-27
-
이민성호 2-0 완파→자신감 폭발…中 깜짝 선언 "韓 축구에 2연승한 감독 보유", 28년 만에 4강 "한국에 모든 것 쏟아붓겠다"
2026-09-27
-
'역대급 이변' 세계 4위가 344위에 졌다! 그런데 '불법 서브' 문제 제기…"상대가 TTR 없는 규정 이용했다" AG 또 논란
2026-09-27
-
[나고야 NOW] 동→은→금! 韓 승마 마침내 정상 섰다! 남동헌, 마장마술 개인전 金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