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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 김주찬, 재활 치료차 일본 출국

작성일: 2015.08.07 17:45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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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주찬(34)이 일본에서 재활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KIA는 7일 보도 자료를 내고 '김주찬이 재활 치료차 오는 10일 일본으로 출국한다'고 알렸다. 최근 오른쪽 허벅지 뒷근육이 좋지 않았던 김주찬은 지난 5일 목동 넥센 히어로즈전 이후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김주찬은 이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김주찬은 오는 22일까지 요코하마 이지마재활원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 부위를 집중적으로 치료 받을 예정이다. 빠른 회복을 위해 하루 2번 집중 치료를 받게 되며, 귀국 후 몸 상태에 따라 복귀 시점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김주찬은 올 시즌 7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6 14홈런 50타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에 큰 힘을 보탰다.

[사진] 김주찬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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