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유격수' 강정호, ARI전 선발 라인업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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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있는 PNC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와 홈 경기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17일 뉴욕 메츠와 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던 강정호와 앤드류 맥커친이 선발 명단에 복귀했다.
피츠버그 타순은 그레고리 폴랑코(우익수)-스탈링 마르테(좌익수)-맥커친(중견수)-아라미스 라미레즈(3루수)-강정호(유격수)-닐 워커(2루수)-페드로 알바레스(1루수)-프란시스코 서벨리(포수)-게릿 콜(투수)로 구성됐다.
상대 선발은 우완 제레미 헬릭슨. 2011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출신으로 올 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애리조나로 트레이드됐다.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시속 90마일(약 144.9km)에 그치지만 투심과 체인지업를 곁들여 타자를 상대한다. 18일 현재 8승 8패 평균 자책점 4.73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피츠버그 선발 콜은 시즌 15승 사냥에 나선다. 콜은 이날 경기 전까지 14승으로 제이크 아리에타와 매디슨 범가너, 마이클 와카와 함께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이들을 제치고 다승 단독 선두가 될 수 있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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