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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야생마" 다저스, 푸이그에게 작별 인사

작성일: 2018.12.22 08:4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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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시엘 푸이그 ⓒ LA 다저스 트위터 캡처
▲ 왼쪽부터 알렉스 우드, 맷 켐프, 카일 파머 ⓒ LA 다저스 트위터 캡처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고마워 야생마!"

LA 다저스가 22일(한국 시간) 구단 SNS에 트레이드로 팀을 떠나는 야시엘 푸이그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 

다저스는 이날 외야수 푸이그와 맷 켐프, 투수 알렉스 우드, 포수 카일 파머에 현금 700만 달러를 보조하고 신시내티로부터 투수 호머 베일리와 조시아 그레이, 내야수 지터 다운스를 받았다.

미국 언론은 이번 트레이드로 다저스가 2019년에 내야 할 사치세 1천400만 달러를 아꼈다고 보도했다.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 빌 플런켓은 다저스가 FA 최대어 브라이스 하퍼를 영입하기 위해 실탄을 모은 것으로 분석했다. 

다저스는 정든 선수를 보내며 "고맙다"는 인사를 남겼다. 다저스는 "푸이그, 다저스에서 한 모든 것들이 고맙다. 우리는 매일 밤 푸이그가 다저스타디움에서 뿜었던 에너지가 그리울 것 같다. 신시내티에서 행운을 빈다"고 마지막 한마디를 남겼다. 

푸이그와 함께 떠나게 된 켐프와 우드, 파머에게도 한마디씩 남겼다. 다저스는 "켐프, 그동안 다저스에 기여해줘서 고맙다. 신시내티에서 행운을 빈다. 조지아 소년들 우드와 파머도 신시내티로 향한다. 두 선수도 고맙고 신시내티에서 행운을 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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