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득점' 제퍼슨, “세 가지가 잘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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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의 주포 데이본 제퍼슨이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6연승과 중위권 싸움 혼돈을 이끌었다.
제퍼슨은 2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서 31득점 7리바운드 4스틸로 활약하며 김종규(27득점 10리바운드)와 함께 팀의 90-79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LG는 6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 18승20패(7위, 20일 현재)를 기록, 6위 부산 kt에 반 경기 차로 다가서며 플레이오프 진입 경쟁을 후끈하게 달궜다.
경기 후 제퍼슨은 1순위 외국인 선수 리오 라이온스와의 매치업 의미에 대해 묻자 “누가 나와 맞서느냐 여부는 상관없다. 누가 앞에 서더라도 자신있는 1-1을 펼칠 뿐”이라며 1-1 달인은 상대를 가리지 않음을 밝혔다.
뒤이어 최근 팀 연승과 관련해 “현재 우리 팀은 세 가지가 잘 되고 있다”라며 운을 뗀 뒤 “팀 동료들이 부상에서 복귀했고 두 번째로 팀이 좋은 리듬감을 찾았으며 마지막으로 시즌을 치르며 팀의 장단점을 파악해 강점을 특화하며 좋은 방향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자평했다.
[사진] 데이본 제퍼슨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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