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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득점' 제퍼슨, “세 가지가 잘 되고 있다”

작성일: 2015.01.20 21:35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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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고양, 박현철 기자] “누가 나와 매치업되느냐는 상관없다. 그저 자신감 있게 플레이할 뿐”.

창원 LG의 주포 데이본 제퍼슨이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6연승과 중위권 싸움 혼돈을 이끌었다.

제퍼슨은 2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서 31득점 7리바운드 4스틸로 활약하며 김종규(27득점 10리바운드)와 함께 팀의 90-79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LG는 6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 18승20패(7위, 20일 현재)를 기록, 6위 부산 kt에 반 경기 차로 다가서며 플레이오프 진입 경쟁을 후끈하게 달궜다.

경기 후 제퍼슨은 1순위 외국인 선수 리오 라이온스와의 매치업 의미에 대해 묻자 “누가 나와 맞서느냐 여부는 상관없다. 누가 앞에 서더라도 자신있는 1-1을 펼칠 뿐”이라며 1-1 달인은 상대를 가리지 않음을 밝혔다.

뒤이어 최근 팀 연승과 관련해 “현재 우리 팀은 세 가지가 잘 되고 있다”라며 운을 뗀 뒤 “팀 동료들이 부상에서 복귀했고 두 번째로 팀이 좋은 리듬감을 찾았으며 마지막으로 시즌을 치르며 팀의 장단점을 파악해 강점을 특화하며 좋은 방향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자평했다.

[사진] 데이본 제퍼슨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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