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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 첫 방송 앞두고 비하인드 담은 '바벨: 더 비기닝' 편성

작성일: 2019.01.26 10:06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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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바벨' 인물관계도. 제공|TV CHOSUN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드라마 '바벨'이 첫방송을 앞두고 '바벨: 더 비기닝'을 편성했다.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바벨'(극본 권순원 박상욱, 연출 윤성식)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 살인과 암투 속에 드러나는 재벌가의 탐욕스러운 민낯과 몰락을 그릴 작품이다.

'바벨'은 시작 전부터 파격적인 티저와 공개된 장면 스틸에서 인물들의 복합적 관계들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와 관련 26일에는 생생한 촬영 현장 메이킹과 배우들의 인터뷰 등을 담은 '바벨:더 비기닝'이 방송된다. 극 중 소심하고 유약한 마마보이 태수호를 연기한 배우 송재희의 내레이션으로 첫 대본 리딩 현장부터 '바벨'의 탄생 과정과 촬영장 뒷이야기를 담았다.

드라마의 수문장인 윤성식 PD, 치밀한 구성력의 대가 권순원, 박상욱 작가의 인사를 시작으로 배우들이 직접 캐릭터 소개를 하고,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시후, 장희진, 김해숙, 김지훈, 장신영, 송재희, 임정은 등 주역 7인 배우들의 열정 넘치는 포스터 촬영 현장과 인물들을 분석, 캐릭터 관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배우들이 꼽는 관전 포인트와 '바벨'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박시후, 장희진이 직접 답하는 내용도 담긴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드라마에 대한 열화와 같은 성화에 힘입어 첫 방송 전 스페셜 방송 편성과 함께 얽히고설킨 캐릭터들의 관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물관계도'까지 공개하게 됐다"며 "배우들의 특별한 모습이 담길 '바벨:더 비기닝'과 27일 첫 방송도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바벨:더 비기닝'은 26일 오후 7시 50분에, '바벨' 첫 방송은 오는 27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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