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쇼트트랙 김건우-김예진, 태극마크 박탈
작성일: 2019.03.01 00:05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 제작 영상뉴스팀]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건우(21·한국체대)와 김예진(20·한국체대)이 진천선수촌 퇴촌 명령을 받았습니다. 두 선수는 태극마크도 반납하게 됐습니다.
김건우는 24일 여자 선수 숙소동에 무단으로 출입했다가 적발됐습니다. 김건우는 김예진의 출입 카드로 숙소에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김건우는 김예진에게 감기약을 건네기 위해 여자 숙소에 들어갔다고 해명했지만 징계를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선수촌은 자체 조사를 거쳐 김건우에게 3개월, 김예진에게 1개월 퇴촌 징계를 내렸습니다.
두 선수는 3월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도 나설 수 없게 됐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김건우와 김예진은 국가 대표의 품위를 훼손하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며 "관리위원회를 통해 해당 선수들의 징계를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건우와 김예진은 4월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에도 참가하지 못할 전망입니다. 징계 수위에 따라 다음 시즌 태극마크 도전 기회가 박탈될 가능성도 생겼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인사말 하는 한국대학축구연맹 박한동 회장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