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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타율 0.650' 추신수, 이번 상대는 '킹' 에르난데스

작성일: 2015.09.21 02:1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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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후반기 최고의 타자' 추신수(텍사스)가 6경기 연속 안타와 5경기 연속 멀티히트에 도전한다.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타율이 어디까지 올라설 것인지도 관심사다.

추신수는 21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2015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5경기에서 20타수 13안타, 타율 0.650에 OPS 1.420을 기록했던 추신수는 한동안 넘지 못했던 0.250 벽을 가볍게 넘어 시즌 타율 0.273을 만들었다.

텍사스 선발 라인업은 윌 베나블(좌익수)-추신수(우익수)-프린스 필더(지명)-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미치 모어랜드(1루수)-러그네드 오도어(2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바비 윌슨(포수)-드류 스텁스(중견수) 순서다. 시애틀 선발투수는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다. 추신수는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2011년 시즌 이후 5년 동안 타율 0.242를 기록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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