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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구본승, 체한 양수경 위해 수지침 도전…"아플 때 같이 있으니 좋아"

작성일: 2019.05.07 23:32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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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불타는 청춘'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불타는 청춘' 양수경이 멤버들의 우정에 감동했다.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구본승이 양수경에게 수지침을 놔주었다.

양수경은 저녁 식사 후, 좋지 않은 속에 괴로워 했다. 오현경은 체한 것 같다며 손을 따야한다고 말했고 구본승이 손을 따주기 위해 나섰다.

구본승은 "나만 찔러 봤다"며 불안해하면서도 수지침을 꺼냈다. '불청마마' 양수경의 힘겨워 하는 모습에 모든 불청 멤버들이 나섰다. 최민용은 양수경의 등을 쳐주며 팔을 쓸어내려주는 등 손 따기에 좋은 상태를 만들었다.

그 사이 구본승이 수지침 놓을 준비를 마쳤고, 양수경은 차가운 손을 맡겼다. 최민용과 구본승의 합작으로 침을 찌른 양수경은 까만 피가 나오는 걸 확인했다. 계속해서 챙겨주는 동생들에 양수경은 "티를 안 내려 했는데 너무 힘들다"며 "아플 때 혼자 있는 거 되게 슬픈데, 같이 있으니까 진짜 좋다"고 남다른 멤버들의 우정에 감동했다.

구본승은 양 손에 이어 발까지 수지침을 놓아 양수경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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