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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새 친구 오현경과 함께한 따뜻한 봄소풍…반전의 승부차기[TV핫샷]

작성일: 2019.05.08 06:45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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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불타는 청춘'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이 따뜻한 봄을 즐겼다.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즐거운 봄소풍 시간이 전파를 탔다.

이 날 불청 멤버들은 봄기운이 가득한 여행을 즐겼다. 새로운 친구로 찾아온 오현경과 어색함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들은 밤을 잊고 다리 씨름과 수다를 즐겼다. 또 서로 건강을 챙겨주는 따뜻한 사이를 자랑해 훈훈함을 드러냈다.

아침에는 오순도순 모여 '부엌 살롱'에서 꽃단장을 하는가 하면 아침 밥을 차릴 때도 함께였다. 특히 김부용은 식사 준비 내내 최민용에게 엄격한 막내 교육을 시키며 여전한 톰과 제리 케미를 자아냈다.

포근한 날씨에 멤버들은 봄소풍을 나섰다. 푹신한 잔디에 누운 이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서로에게 기대 낮잠을 즐겼다. 한편 대표로 장보기에 나선 '막내 라인' 최민용과 김부용은 오현경이 먹고 싶다고 한 맛탕을 찾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맛탕을 파는 곳을 쉽게 찾을 수 없었고 대신 꽈배기를 발견해 기뻐했다.

재래시장을 돌며 발견한 다양한 추억의 간식을 사서 돌아온 막내 라인을 오현경이 버선발로 뛰쳐나가 반겼고, 모두의 칭찬을 받으며 금의환향 할 수 있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봄을 완연하게 느끼는 중, 제작진과 승부차기가 진행되었다. 첫 번째 도전은 신효범이었다. 아깝게 골대를 빗겨간 공에 모두 아쉬워했다. 두 번째 오현경 또한 아쉽게 실패했고 최성국이 흑기사로 도전했다. 자신있게 나선 것에 비해 어설프게 찬 최성국의 공이 운좋게 들어갔고, 이어 강경현과 김부용, 박선영도 연이어 골인에 성공했다.

예상외로 멤버들의 우승을 점치는 분위기였으나, 이어진 승부차기는 골인에 실패하며 결국 제작진에게 승리가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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