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톡]제이콥 배덜런 "마블과 결별? 좋은 '스파이더맨' 만들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출연한 제이콥 배덜런이 스포티비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소니픽쳐스와 디즈니는 손을 잡고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만들기 시작했으나 최근 수익 배분에 이견을 보이며 결별했다. 이에 스파이더맨을 MCU(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에서 더이상 볼 수 없게 됐다.
이에 제이콥 배덜런은 "비즈니스적인 부분이라서 배우로서 계약 관련 얘기는 들을 수 없었다"고 조심스럽게 말하며 "마블 세계를 떠나더라도 좋은 '스파이더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마블과 스파이더맨은 좋은 관계를 기반으로 좋은 영화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스파이더맨' 제작 관련 소식을 들은 게 있냐는 질문에 "세부적으로는 없다"고 답했다.
제이콥 배덜런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 IPTV 및 VOD 서비스 오픈 일정에 맞춰 내한했다. 영화는 스파이더맨이 유럽 곳곳을 누비면서 적들과 싸우는 동시에 고등학생으로서의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이콥 배덜런은 1996년생 필리핀계 미국 배우로 지난 2016년 영화 '노스 우즈'로 데뷔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뿐 아니라 '어벤져스: 엔드 게임'(2019), '에브리데이'(2018), '블러드 페스트'(2018), '스파이더맨: 홈 커밍'(2017) 등에 출연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배우 톰 홀랜드가 연기한 피터 파커의 절친 네드 리즈 역을 맡았다.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 tree@spotvnews.co.kr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옥장판' 침묵 택한 김호영, '친일 후손 논란' 하영 SNS에 '좋아요'
2026-08-12
-
피프티피프티, 데뷔 첫 日 공연 성료....필리핀으로 '로버블' 열기 잇는다
2026-08-12
-
하영, 인터뷰 취소→뒤늦은 자필 사과 "부끄럽게도 무지했다"
2026-08-12
-
에이티즈, 폴란드 K팝 페스티벌 출연 취소 "주최 측 의무 불이행"[공식]
2026-08-12
-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결국 사과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전문]
2026-08-12
-
범진, 주말극 '사랑이 온다' OST로 감성장인 면모...'오늘밤에 네가 꿈에 나왔으면 해서' 15일 발표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