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지리, 8위 버뮤데즈 상대로 UFC 3연승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UFC 페더급 랭킹 12위 '분쇄기(Crusher)' 가와지리 다츠야(37, 일본)가 8위 데니스 버뮤데즈(29, 미국)와 만난다.
UFC 9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일본의 베테랑 가와지리가 톱10 랭커 버뮤데즈와 2월 22일 피츠버그에서 경기한다"고 발표했다.
가와지리가 출전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UFC FIGHT NIGHT) 82'는 미국 피츠버그 콘솔 에너지 센터에서 열린다.
메인이벤트는 도널드 세로니와 팀 민스의 웰터급 매치다. 세로니는 지난달 라이트급 챔피언 하파엘 도스 안요스에게 1분 6초 만에 TKO패한 뒤, 생애 첫 웰터급 경기를 갖는다.
가와지리는 2연승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데니스 시버에게 전원 일치 판정승했고, 지난달 12일 'TUF 22 피날레'에서 제이슨 나이트도 손쉽게 판정으로 꺾었다.
이번이 옥타곤 진출 후 다섯 번째 경기로, 버뮤데즈는 가와지리가 맞붙은 상대 가운데 가장 높은 랭킹의 파이터다. 가와지리에게 판정승한 클레이 구이다를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잡은 강자다.
버뮤데즈는 2012년 5월부터 2014년 7월까지 7연승을 달리다가 최근 2연패했다. 2014년 11월 리카르도 라마스에게 길로틴 초크로 졌고, 지난해 7월 제레미 스티븐스에게 플라잉 니킥과 펀치로 TKO패했다.
2연승 상승세의 가와지리와 2연패 하락세의 버뮤데즈가 교차로에서 만났다. 가와지리가 이기면 톱10에 진입할 수 있다. 버뮤데즈는 다시 전열을 가다듬을 수 있는 기회다.
가와지리는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에게 독설을 퍼부어 국내 팬들에게 원성을 샀다. 최두호가 지난해 11월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에서 샘 시실리아에게 이기고 "다음 상대로 가와지리를 원한다"고 하자, 가와지리는 트위터에 "체중도 못 맞추는 최두호와 아예 엮이기 싫다"고 짜증 내듯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
[나고야 NOW] 日 안방에 태극기 꽂았다…韓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金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