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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금손' 윤은혜, 요리책까지 출간…85개 레시피 담았다

작성일: 2021.02.09 06:4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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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혜.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요리책을 냈다.

윤은혜는 8일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모은 요리책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윤은혜 위드 두 잇 어게잇(이하 '두 잇 어게잇')'을 출간했다.

윤은혜가 저자로 이름을 올린 것은 2013년 '다행이야, 이제 만나서: 희망의 길을 걸었다. 여덟 번의 기적을 만났다' 이후로 두 번째다. 무엇보다 '다행이다, 이제 만나서'는 다양한 스타들의 아프리카 아이들을 만난 이야기를 엮은 책으로, 윤윤혜 뿐만 아니라, 안성기, 배종옥, 송일국, 양동근, 고수, 한혜진, 보아 등 여러 명이 참여했다. 그런 만큼, 이번 '두 잇 어게인'은 윤은혜가 처음부터 끝까지 쓴 책으로 의미를 더한다. 

'두 잇 어게인'에는 에피타이저, 양식, 중국 음식, 사이드 디시, 디저트, 소스, 음료류 등 다양한 레시피가 들어가 있다. 윤은혜가 만든 85개의 음식 레시피가 레스토랑 코스 요리 순서로 담겼다.

그간 KBS2 '편스토랑',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개인 SNS 등을 통해 '요리 금손'임을 자랑한 윤은혜가 '두 잇 어게인'으로 다양한 레시피를 친절하게 전한 것이다.

특히 윤은혜는 요리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할 수 있다며, 이번 책을 통해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는 가치를 알리고 싶었다고 했다. 윤은혜는 "내가 가진 것이 넉넉할 때가 아니라 부족할 때에도 내가 가진 것의 일부를 나누는 것이 더 행복한 일이다"라며 음식이 주는 위로의 힘을 강조했다.

출판사 서사원은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베이킹 등 주문자의 입맛에 따라 빠르게 요리를 만들어내는 윤은혜의 모습은 방송 직후 여러 SNS에 공유되며 화제를 일으켰다"며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는 가치를 아는 사람인 윤은혜가 만든 첫 번째 요리책 '두 잇 어게인'이 당신에게도 요리를 통해 기쁨을 나누는 즐거움을 알려줄 것이다"고 했다.

▲ 윤은혜의 요리책 '두 잇 어게인'. 제공ㅣ서사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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