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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동생' 윤슬기,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로 입담 과시

작성일: 2021.03.31 17:39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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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슬기. 출처ㅣ윤슬기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윤지성 동생 윤슬기가 남다른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윤지성이 다채로운 콘텐츠와 온라인 팬미팅 등으로 식지 않은 예능감을 자랑한 가운데, 동생 윤슬기도 쇼호스트로 재치 있는 진행으로 눈길을 끄는 중이다.

윤슬기는 현재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온라인 실시간 방송 기반 커머스)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SNS 라이브, 네이버 쇼핑 라이브, 카카오 쇼핑 라이브, 쿠팡 라이브 등에서 다양한 물품들을 선보이는 중이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윤슬기가 물품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물론, 예능프로그램이나 토크쇼를 방불케 하는 입담도 가졌다는 의견이 상당하다.

사실 윤슬기의 재치와 입담은 일찌감치 증명됐다. 윤지성이 정식으로 데뷔하기도 전인 2017년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 2에서 통화 내용만으로도 인정받은 것이다.

당시 윤지성과 윤슬기의 통화 장면은 '현실 남매' 통화로 여겨진다. 윤슬기는 윤지성에게 "어우, 지성씨"라고 응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샀다. 이후 윤지성은 '지성씨'라는 애칭이 생겨, 팬들의 지지를 얻기도 했다. 윤슬기의 재치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2018년에도 윤지성과 통화로 화제를 모았다. JTBC '아이돌룸'에서 윤지성과 깜짝 전화가 연결되자 끼와 예능감을 뽐냈다.

윤지성은 "준셀럽이라 민낯으로 잘 안 돌아다닌다"라며 윤슬기를 소개했고, 윤슬기는 MC 정형돈, 데프콘에게 "셀럽으로 가는 길 한 번 열어달라"고 맞받아치는 순발력을 보였다.

무엇보다 당시 윤슬기는 쇼호스트 준비 중이라는 근황을 밝힌 바 있다. 워너원 멤버들과 정형돈, 데프콘은 윤슬기의 쇼호스트 합격을 점쳤고, 그 꿈은 끝내 이뤄졌다.

더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비대면 쇼핑이 더욱 떠오르면서,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가 주목받는 상황이다. 쫄깃한 진행을 자랑하는 윤슬기가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 윤슬기가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로 활약 중이다. 출처ㅣ윤슬기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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