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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예능서 매번 허당짓 한다고 아내한테 혼난다"('대한외국인')[종합]

작성일: 2021.04.01 09:23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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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외국인'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농구선수 출신 허재가 정해인 닮은꼴 아들을 언급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뙨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농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 농구 스타’ 특집으로 허재, 우지원, 하승진,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이 출연했다.

허재는 선수 시절 준우승팀 최초로 MVP 수상, 한 경기 개인 최다 득점 75점 기록으로 일명 ‘농구 대통령’이라 불리며 한국 농구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감독을 거쳐 최근 예능계로 진출한 그는 어리바리한 허당끼를 뽐내며 예능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 가운데 농구 대통령 허재가 예능 출연에 대한 가족들의 상반된 반응을 전했다. 예능에서 허재의 모습을 가족들은 어떻게 보는지 궁금해하자, 허재는 “아내는 나가면 말도 또박또박 잘해야지 왜 매번 허당 짓을 하냐며 혼낸다”고 밝혔다.

반면에 “아들들은 술을 덜 마시니 건강해지는 것 같다며 내가 예능 하는 걸 좋아한다”며 가족들의 상반된 분위기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농구선수 아들 허웅, 허훈 형제 사진이 공개됐다. 김용만은 “정말 잘생겼다. 특히 허웅은 천정명, 정해인을 닮았다”고 했고, 대한외국팀 모에카는 “결혼했느냐”고 물었다.

또 이날 대한외국팀의 일본 모델 마오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주당’ 허재에 대적할 만한 반전 주량으로 한국인 팀을 놀라게 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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