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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 2주 연속 주말 1위…175만 장기흥행 스타트[박스S]

작성일: 2021.05.31 09:5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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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 제공|유니버설픽처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역대 시리즈 최고 오프닝 기록을 경신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장기 흥행을 시작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는 지난 28~30일 주말 3일간 36만434명을 불러모으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19일 개봉 이후 12일간 누적 관객수는 174만 9847명을 돌파하기에 이르렀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12일 간 누적 관객수 174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은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외화로는 가장 강력한 기세다. 2020년 외화 흥행 1위 '테넷'의 2주차 누적 관객 105만 9797명을 훌쩍 넘었을 뿐만 아니라 2021년 박스오피스 1위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2주차 누적 관객수 44만 2874명도 뛰어 넘었다. 2021년 박스오피스 2위이자 디즈니·픽사 작품으로 호평 받았던 '소울'의 2주차 누적 관객수 87만 4999명의 약 2배에 달한다.

더욱이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는 새로 개봉한 '크루엘라'와 '파이프라인'의 관객수를 모두 압도적으로 뛰어넘고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는 데 성공, 본격적인 기록 행진에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내한하여 대한민국에서 본격적으로 시리즈 흥행의 시작을 알린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2013)의 최종 관객수인 179만 916명을 조만간 뛰어넘을 것으로 보여 시리즈 20주년의 역사 또한 새롭게 써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그 기록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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