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이대호 신구(新舊) 홈구장, 세이프코필드-야후오쿠돔 비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SPOTV 민훈기 야구 해설위원은 3일 칼럼에서 이대호가 시애틀과 연봉 400만 달러에 단년 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4일 신체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구단으로부터 발표가 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호가 홈구장으로 쓰게 될 세이프코필드는 전형적인 투수 친화 구장이다. 지난 시즌 'ESPN' 홈런 파크 팩터가 0.905로 전체 22위였다. 오른쪽 폴까지 거리는 100.9m로 야후오쿠돔보다 약 1m 멀고, 우중간까지 거리는 홈런 테라스 설치 이전과 비슷한 115.2m다. 홈런을 장점으로 보여 주기는 쉽지 않은 환경이다.
일본 '더페이지'에 따르면 이대호가 2014년 시즌 19홈런을 기록했을 때 최장 기록은 140m, 평균 비거리는 120m였다. 당겨 친 타구가 13개로 많았다. 2015년 홈런이 31개로 늘어난 것은 야후오쿠돔에 홈런 테라스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좌중간과 우중간 펜스까지 거리가 115.8m에서 110m로 줄었다.
그러나 정확한 타격은 확실한 강점이다. 이대호는 KBO 리그에서 통산 1,15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9, 출루율 0.395, 장타율 0.528에 225홈런 809타점을 올렸다. 소속팀 롯데는 물론이고 대표팀에서도 꾸준한 활약으로 '조선의 4번 타자'라는 개성 있는 별명을 얻었다. 2012년 일본 프로 야구에 진출해 오릭스에서 2년, 소프트뱅크에서 2년을 뛰었고 570경기 타율 0.293, 98홈런을 기록했다.

[그래픽] 세이프코필드-야후오쿠돔 비교 ⓒ SPOTV NEWS 디자이너 김종래
[사진] 홈런테라스 설치 전/후 야후오쿠돔 ⓒ SPOTV NEW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