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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결승타’ 이정후, WC 1차전 MVP! ‘오늘의 깡’ 함께 수상

작성일: 2021.11.01 22:4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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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이정후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9회초 결승 2타점 2루타를 때려낸 뒤 포효하고 있다.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수훈선수는 결정적인 적시타를 때려낸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였다.

이정후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4-4로 맞선 9회초 2사 1·2루에서 2타점 중전 2루타를 터뜨려 승기를 가져왔다.

키움은 이정후의 이 결승타 이후 박병호의 추가 적시타까지 더해 7-4 승리를 거두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2차전으로 이어갔다.

경기 후 이정후는 KBO가 정한 데일리 MVP를 수상했다. 또, 결승타의 주인공에게 주는 ‘오늘의 깡’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각각의 상금은 100만 원이다.

또, 이정후는 데일리 MVP 상품인 리쥬란 코스메틱 100만 원 상당의 협찬품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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