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콘테 오면 이적 자금 2400억원 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더 선'은 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부활하기 위해 돈을 쓸 생각이다. 안토니오 콘테가 새 감독이 되면 이적 자금으로 1억 5,000만 파운드(약 2,400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토트넘은 콘테와 감독 협상을 진행 중이다. 토트넘이 콘테에게 제안한 계약 기간은 1년 6개월. 주급은 29만 파운드(약 4억 6,000만 원)다.
지난 1일 누누 산투 감독을 경질하자마자 토트넘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누누 감독은 4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124일 동안 프리미어리그 단 10경기만을 소화한 뒤였다. 이는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하고 토트넘 역대 감독 중 가장 짧은 부임 기간이다.
배경은 성적 부진이다. 프리미어리그, 컵대회, 유럽대항전 등 17경기를 치르는 동안 8승 2무 7패에 그쳤다.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붙는 빅매치에선 많은 팬들이 보는 앞에서 대패를 당했다. 리그 순위도 8위로 상위권과는 격차가 크다.
이미 물은 엎질러졌다. 이제 빠르게 수습하는 게 중요하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막판 주제 무리뉴를 해고하고 누누를 후임 감독으로 앉히기까지 두 달이 넘는 시간을 소요했다. 이번엔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콘테에게 막대한 투자 자금을 약속하며 계약을 서두르려하는 이유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