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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현♥' 김민정 "예쁜 딸 갖고 싶어 특별히 신경쓰는 것 있다"('타임아웃')

작성일: 2021.11.12 10:4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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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아웃'. 제공| STATV(스타티비)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김민정이 예쁜 딸을 낳기 위한 남다른 노력을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STATV(스타티비) 오리지널 '타임아웃'에서는 '배구 여신' IBK기업은행 알토스 소속 레베카 라셈과 국내 경마 기수 조르제 페로비치의 애틋한 가족애가 공개된다. 

한국계인 레베카 라셈은 1세대 이민자 할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남다른 한국 사랑을 공개한다. 어렸을 때부터 한국 문화에 익숙했고, 학창시절 한국 홍보대사를 하기도 했다는 그는 "할머니의 고향에서 배구를 하고 싶었다"고 고백한다. 

전통문화 체험에 나선 라셈은 한복을 입고 우아한 워킹을 선보이고, 떡 만들기에 나서는 등 한껏 들뜬 모습이다. 떡을 예쁘게 빚으면 예쁜 딸을 낳는다는 얘기에 라셈은 더욱 정성스레 떡을 빚고, 이를 보던 김민정은 '만두를 예쁘게 빚으면 예쁜 딸을 낳는다'는 미신을 언급하며 "내 딸이 예쁘지 않을까봐 얼마나 신경을 썼는데"라고 한다.

김구라는 "장난치지 말고 열심히 하란 이야기"라며 현실감 넘치는 말로 맞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세르비아 출신 경마 기수 조르제 페로비치는 아이돌 뺨치는 혹독한 체중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말 위에 올라타야 하는 직업 특성상 몸무게를 항상 52kg 미만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그는 과일 한 조각도 마음대로 먹지 못하는 식단 관리 고충을 고백한다.

시크릿넘버 디타는 "걸그룹보다 심하다"고 안타까워한다. 또 페로비치는 암 투병 경험이 있는 아내 말레나가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국으로 데려 왔다며 애처가 면모를 자랑한다. 페로비치의 진심을 전해 들은 말레나 역시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등 끈끈한 부부애를 과시한다.

'타임아웃'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STATV,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는 SPOTV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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