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준우승' 플리스코바, 오른손 부상으로 호주오픈 불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세계 랭킹 4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29, 체코)가 오른손 부상으로 내년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오픈에 불참한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을 비롯한 언론은 16일(한국 시간) "플리스코바가 훈련 도중 입은 오른손 부상으로 호주오픈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플리스코바는 자신의 개인 SNS에 "연습 도중 오른손을 다쳤다. 내년 1월 열리는 애들레이드 오픈과 시드니 오픈 그리고 호주오픈에 뛰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리스코바는 두 차례 그랜드슬램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2016년 US오픈 결승에 진출한 그는 첫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노렸다. 그러나 안젤리크 케르버(33, 독일)에게 져 준우승에 그쳤다.
올해 윔블던에서도 결승 무대에 섰지만 현 세계 랭킹 1위 애슐리 바티(25, 호주)의 벽을 넘지 못했다. 플리스코바는 US오픈에서도 8강에 진출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호주오픈 불참을 선언했다.
플리스코바에 앞서 세레나 윌리엄스(40, 미국)도 호주오픈에 불참할 뜻을 전했다. 올해 US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에마 라두카누(19, 영국, 세계 랭킹 19위)도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전 판정을 받으며 호주오픈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살이나 빼" 황당 악플에 女 럭비 스타 '사이다 답변'…"내 지방흡입 비용 대줄래?" 촌철살인 응수 화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ESG 가치를 스포츠에 접목한 새로운 형태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교류의 장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지속가능한 가치 확산을 목표'
2026-08-10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