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DL 랭킹 2위…다르빗슈 유 3위, 류현진 12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랭킹 기준은 다음을 따른다. ①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선수인가. ② 얼마나 좋은 선수인가. ③ 어떻게 다쳤나. ④ 복귀 시점은 언제인가.
정확한 점수는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강정호는 2위로 높은 순위에 올랐다. 실력과 복귀 시점이 기준 사항이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결과다.
강정호는 지난해 9월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서 유격수로 출전해 병살플레이를 하려다 1루 주자 크리스 코글란의 태클에 걸려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수술을 했다.
재활 단계 막바지로 타격과 수비를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홈런을 치기도 했다. CBS스포츠는 강정호를 관리하는 컨디셔너의 말을 빌려 "강정호가 4월 내로 복귀할 수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다르빗슈 유와 랜스 맥컬러스, AJ 폴락이 강정호 뒤를 잇는다. 텍사스 1선발 다르빗슈 유는 토미존 수술을 받고 오는 5월에서 6월 돌아올 예정이며, 데뷔 시즌인 지난해 휴스턴에서 6승 7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한 유망주인 맥컬러스는 어깨 통증이 있다.
애리조나 중견수 폴락은 팔꿈치 부상을 달고 살다가 시범경기 막바지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 도중 홈에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가 팔꿈치를 다쳐 수술대에 올랐다.
류현진은 12위다. 지난해 5월 어깨 수술을 받고 재활에 매진해온 류현진은 현재 불펜 투구 단계다.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5월은 어렵다"면서 6월 복귀를 시사한 바 있다.
한편 1위는 클리블랜드 1루수 마이클 브랜틀리다. 지난해 9월 미네소타와 경기에서 다이빙캐치를 시도하다가 어깨를 다쳤고, 수술대에 올랐다. 올스타 브레이크 때 복귀가 유력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배지환 다칠 뻔, 부상 피했지만 '무안타 1삼진'…7회 교체 출전 송성문도 '무안타 1삼진' 침묵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ML 콜업 무력시위' 164.8km 대포 쾅! 맞자마자 넘어갔다, 김혜성 홈런 폭발→5G 연속 안타
2026-08-12
-
김하성 분명 벤치에 있는데, 왜 나오질 못하니…애틀랜타, KIM 없이 메츠 제압→4-0 완승
2026-08-12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