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홀스, 오티스와 현역 최고 클러치 히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에인절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 제프 배니스터 감독이 무안타의 들라이노 드실즈를 톱 타자로 밀어붙였다.
텍사스 레인저스 배니스터 감독은 9일(한국 시간) LA 에인절스전에 좌익수 이언 데스몬드와 1루수 좌타자 미치 모어랜드의 타순만 5, 6번에서 서로 조정했을 뿐 전날과 거의 같은 라인업으로 우완 맷 슈메이커를 겨냥했다. 추신수는 2번이다. 텍사스는 초반에 타격과 마무리 숀 톨레슨의 잇단 부진으로 1승3패에 그치고 있다. 1승도 개막전에서 단 1안타에 상대 실책으로 거둔 어부지리 승이다.
텍사스 공격이 터지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테이블세터들의 부진이다. 드실즈는 9타수 무안타, 추신수는 12타수 2안타다. 테이블세터 합작 타율이 0.095다. 여기에 3번 타자 프린스 필더마저 방망이가 저조하다. 3점 홈런을 포함해 14타수 2안타로 타율 0.143이다.
텍사스의 3연패 원인은 공격이다. 득점을 올려야 할 기회를 놓치면 투수들이 부담을 갖게 된다. 텍사스가 불펜을 총동원하면서 힘겨운 싸움을 했지만 3연패의 늪에 빠진 이유다. 텍사스 불펜은 정상급이다.
추신수는 이날 선발로 등판한 우완 슈메이커와 상대해 통산 9타수 1안타로 부진한 편이다. 에인절스는 전날 앨버트 푸홀스의 끝내기 안타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푸홀스는 2001년 데뷔 이후 통산 18번째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같은 기간 동안 보스턴 레드삭스 데이비드 오티스와 함께 가장 많은 끝내기 안타를 날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ML 콜업→DFA→마이너 계약 반복, 드디어 보상받나? '엘동원' 포스트시즌 깜짝합류 가능성 "유력 후보 될 수 있어"
2026-09-27
-
오승환-김병현 차례로 넘었는데… 한국계 첫 MLB 구원왕, 이렇게 허무하게 날아간다고?
2026-09-27
-
롯데 선발 출신이 왜 이래? 선발만 맡으면 '덜덜'…감보아 또 난조→선발 ERA 5.79 치솟아
2026-09-27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